;; 의미없는 상상이겠지만 3번이라고 생각함.
박지성 11명 뛰는팀의 후반전은 그 어떤팀도 버틸수 없을듯.
강하고 빠른 민재팀이라도 박지성일레븐의 후반전은 따라다니다 방전될듯..
박지성일레븐은 상상만 해도 숨막힘. 공격력 수비력 경기속도 모두 준수함.
특히 효율적이고 빠른 패스전개로 인한 공격속도는 거의 미친수준일듯..
높은 키로 찍어누르려 한다해도 일단 공을 띄워야 하는데 박지성일레븐의
수비방해로 공을 편안하게 정확하게 띄워찰 상황이 몇번 안나올듯..
난 손흥민을 1등으로 봄. 김민재나 차붐을 선정할려고 했으나 다시 생각해 보니 손흥민 11명이 단체로 전방압박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차범근이고 김민재고 박지성이고 너무 갑갑함. 이강인 스킬 아니면 그냥 미스 나올것 같음. 아직 강인이는 스피드가 더 올라와야 하기때문에 탈락시켰음. 작년까지의 손흥민이었으면 3위.
1위 손흥민 , 2위 차범근=김민재, 4위 박지성, 이강인은 더 발전해야 해서 논외임. 박지성이 닥주전으로 3개의 폐였으면 모를까 스쿼드 플레이어라 내렸음. 풀경기 뛰면서는 그렇게 뛰어다니기 힘들고 풀경기를 뛰어서 체력이 떨어지면 실수도 늘어나게 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