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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1 18:56
[잡담] 1월 아시안컵때 한국선수들 차출하면 가장 불안한팀은 역시 토트넘
 글쓴이 : lenawood
조회 : 853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는데
1월 아시안컵때 클린스만호에 합류하게되면 공백을 메꿀 선수가 없음.
토트넘은 다시 히샬이 톱으로 갈지도 모르거나 아니면 겨울 이적시장에
손흥민 백업 공격수 영입해야할지도.


psg는 뭐 이강인 대신 아센시오나 뎀벨레로 메꾸고..
뮌헨은 김민재 없어도 부상 회복 중인 우파메카노와 더 리흐트로 메꾸고..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거진 에이스 역이긴하지만 부상 회복중인 네투 그리고 쿠냐 둘만으로도 메꿀수 있고..


역시...토트넘의 1월이 가장 위험하군요.
순위경쟁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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