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는데
1월 아시안컵때 클린스만호에 합류하게되면 공백을 메꿀 선수가 없음.
토트넘은 다시 히샬이 톱으로 갈지도 모르거나 아니면 겨울 이적시장에
손흥민 백업 공격수 영입해야할지도.
psg는 뭐 이강인 대신 아센시오나 뎀벨레로 메꾸고..
뮌헨은 김민재 없어도 부상 회복 중인 우파메카노와 더 리흐트로 메꾸고..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거진 에이스 역이긴하지만 부상 회복중인 네투 그리고 쿠냐 둘만으로도 메꿀수 있고..
역시...토트넘의 1월이 가장 위험하군요.
순위경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