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익스프레스 앤드 스타'는
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주심이자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는 앤서니 테일러가
황희찬에게 부당하게 준 페널티킥으로 인해
챔피언십리그(2부)로 강등됐다고 전했다.
당분간 1부에서 보지말자... 국제경기도 나오지 마라..
황희찬 억울한 PK
손흥민 퇴장과 (똑같은 상황에서 매과이어는 옐로도 안줌)
월드컵 가나전 추가시간에 마지막
코너킥 안준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네요..
(얼마전 PL 경기에서는 추가시간에 추가시간 지나서도 프리킥 코너킥 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