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꼴랑 한 시즌 7골 5도움 정도 한 정도로 손흥민을 넘어섰네 뭐네 하는 꼴 자체가 웃긴 일...
물론 작년 브라이튼이 진짜 좋은 성적을 냈고 그 안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라는 점은 절대 무시할 수 없고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손흥민이라는 선수와 비교조차 민망한 수준. 작년 성적의 두배씩을 7~8년동안 유지해야
손흥민에 비벼볼 법 한 커리어인데 그게 과연 될까요...?
손흥민이 92년생이고 미토마가 97년생으로 5살 차이 밖에 안나는데 지금부터 5년 동안 15골 이상씩 찍고 브라이튼을 챔스에도 올리고 결승까진 몰라도 준결승까지는 끌고 막 그러면 또 모를까, 쩌리팀에서 에이스로 최고 주급 받고
뛰어 봐야 동네 개천 망둥어 중에 덩치 큰 놈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