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왼쪽 윙어가 솔로몬 페리시치 히샬리송에 브레넌 존슨 정도인데 이 중 누구랑 붙여놔도 지금 황희찬 폼이면 닥주전급인데다
황희찬 울브즈 이적료가 200억 조금 넘는 정도였으니 토트넘 입맛에는
딱이 아닐 수가 없고 이미 한국돈맛 쫌 봤을텐데 500억 600억이 아니라면 토트넘이 충분히 시도해봄직 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손흥민과의 궁합은 월드컵에서 증명도 되었겠다 몸값도 안비싼 편이겠다 도저히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듯 한데 문제는 바이아웃 설정이 안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한창 팀 먹여 살리는
중인데 울브즈가 적당한 금액에 넘길 리가 없다는 것과 토트넘이 짠돌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