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대평가로 결과의 평균치를 매기는 거임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 1~20위 안에대부분 들어가 있음
많이 이기면 랭킹이 높아짐 중요대회에서 랭킹 낮은 나라가 높은 나라 잡으면 점수가 확 오르는 시스템
솔직히 20위아래 부터는 최근 몇년간의 성적에 따라 변동이 심한데 그위로는 들어보면 전통강호들이 대부분임 일본이 우리보다 높은이유 최고성적 즉 임팩트는 우리보다 낮지만 2000년 이후부터 꾸준함
일본보면 아시아에서 딱히 천적이 없는 반면 우리는 아시안컵 성적 못챙긴게 크지
그래도 월드컵 연속 진출 횟수랑 월컵 최고성적이 아시아 탑이라 버티긴 하는데
뭔가 아쉬운게 유럽으로 따지면 네임벨류 전통은 좋지만 꾸준하지 못한 잉글랜드 느낌임
한마디로 선수들 네임벨류는 아시아 탑인데 항상 뚜껑 열어보면 생각보다 결과는 아쉬움 ㅋ
우리의 꾸준함 =>이문제는 축협의 일관되지 못한 방향성도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