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로나때 울산으로 아챔우승함
2.이번 대표팀 선발선수들 보니까 여러리그 두루 둘러 보는것 같음
3.선수선발이나 기용에대해 특유의 고집은 없이 유연해 보임
어차피 오는거 나처럼 진작에 운명처럼 받아들인다면 훨씬더 마음이 편할거임
황선홍이 날아갔는데 차기 임시감독 김도훈이 괜찮게 경기하면 정식 감독될거라 했지않음?
이유같은건 적당히 둘러대면 그만
(ex 귀네슈와 협상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무산. 최종예선까지 시간없음
어쨌거나
남은 2년 부탁함
섹도시훈
대한민국 감독의 저력을 보여주삼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축협이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