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04963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가디언’
은 15일 (한국시간) “토트넘이 16일 폰세카에게 새 감독직을 부
여할 것이다. 폰세카는 조세 무리뉴 후임에 합의했고 3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 했다.
토트넘이 드디어 새 사령탑을 찾았다. 무리뉴감독 경질 후 2개월
만이다. 폰세카 감독은 공격 지향적인 사령탑으로도 통한다. 영국
‘HITC’도 “폰세카는 무리뉴와 같은 스타일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공의 소유권을 원한다” 설명 했다.
무엇보다, 윙어를 매우 중요시 한다. 손흥민에게 이상적일 수 있다
현지의 분석. 매체도 “폰세카의 윙어에 대한 접근 방식은 손흥민에
게 완벽할 수 있다” “폰세카는 윙어 들이 보다 깊숙이 파고 들길 원
한다”
이어 “손흥민의 공이 없을때 움직임과 치명적인 마무리는 폰세카의
전술에서 이상적일 수 있으며, 그가 폰세카 체제에서 토트넘의 공격
에 핵심 요소라는 점은 충격적인일이 아니다” 폰세카감독 전술 아래
손흥민이 더욱 빛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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