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584068
중국 언론, 아시아 국가들 월드컵 조 편성이 힘들다며 전원 16강
진출 실패를 예상. 중국 '북경체육보'는 "아시아 국가들의 월드컵
조 편성이 모두 좋지 않다. 아마 모두 16강에 가지 못 할 것"이다
보도.
북경체육보는 "최근 아시아축구는 성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
지만, 이번에는 모두 쉽지 않다" "일본은 E 조에서 스페인-독일과
맞붙어서 힘들것이다. B조의 이란 역시 잉글랜드-미국-유럽 플레
이오프 팀과 맞 붙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
매체는 또 "사우디 역시 아르헨티나-멕시코,폴란드와 맞붙어서 매
우 가능성이 낮다 한국은 포르투갈-가나-우루과이 같은 전통의 강
호 상대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한편, 중국은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겨우 승점 6 (1승3무6패)로 5
위. 유일한 1승은 베트남 상대로 3-2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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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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