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니 네이버니 어디니 아주 가관들이더군요.
1. 핵숭이들이 넘사벽으로 존경하며 떠받드는 라리가, 거기서 바르셀로나 출신 최고 유망주였었고
2. 일본따위 신경안쓴다 발언 후 원숭이 농락하는 골 넣어버림
3. 도요타 광고판 짓밟고 올라서며 세레모니
4. 도안리츠가 이승우 골 보고 치욕으로 여겨 유럽진출.
우린 핵숭이들 꼴좋다 하하 웃고 넘어간 그 모든 순간들을
집착과 집요한 스토킹이 종특인 핵숭이들은 뼈에 새기고 저주에 저주를 퍼붓고 있었던 상황임.
그게 요즘들어 이승우가 주춤하니 아주 폭발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는 중.
이런 핵숭이들의 여론몰이에 휘둘려 같이 이승우까는 한국 사람도 많아짐.
이승우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주입니다.
응원은 못 할 망정 핵숭이들 농간에 넘어가 우리 선수 까면 좋습니까?
이승우가 폭망하면 좋아하는 건 핵숭이나 토착왜구밖에 없죠.
우리 국민이라면 개인적 원한이 없는 이상,
어떻게든 이승우가 되살아나길 바라고 응원해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핵숭이들의 농간에 휘둘리지 말고 응원해줍시다.
그래야 한국 축구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으니까요.
어찌됐건, 처음부터 개탈리아 간게 폭망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향후 한국 축구선수들은 안정환,이승우 등 선배들의 발자취를 꼭 참고하길
꾀돌이 이영표가 개탈리아 안가고 엎어버린 그 이유를 꼭 기억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