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쨉머니

아샨컵은 "운제야 술값은 누가 냈노?" 플랜카드 밖에 생각 안남

거기다가 대진운도 나빠서 예선전이나 토너먼트에서 호주나 이란 만남....ㅋㅋ

일본 아시안컵우승 4회중 2.5회는 심판빨임. 특히 92년 첫우승과 2004년 세번째우승은 보던 사람들이 다 개탄할 정도..

다른것은 몰라도  일본축구가 발전하기 시작한것은

다른나라 보다 심판판정에 편파적이지 않다는것.
동남아, 중국, 중동축구 심판들은...
경기조작수준에 까지 다다른 아시아 축구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

우리나라 심판판정도 어느새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것...

그래서 한국이 아시안컵 8강, 4강에서 많이 떨어짐. 주전위주로 돌리면 그때가 체력한계가 옴.

일본이 무슨 로테이션..........개소리임.

대진운이 이렇게 좋게 나오는 것이 이상할 정도 좋음.
막말로 .. 이란하고 죽어라 붙이는 경우는 극히 드뭄..

뭐 대회만 했다면 이상하게 이란 우즈벡은 따라당김.

제 기억으로는
이란이 의외로 일본한테 잘 밟혀요...
일본 상대로 잘 이기질 못해서 이란이 특별히 일본한테 부담은 아니죠...

그 기억이라는게 거의 4년전 이상임.
4년내로 이란하고 붙은 적이 없음.

그것도 예전 7년전 이야기임.

이란의 전성기때 전혀 한번도 붙은 적이 없음.

이건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몰라도요.
일본이 이란이란 붙은 기억이 거의 없어여 8년을 찾아봐도 없을거같네요

님 기억이 잘못된거에요.
일본이 잘나가던때는 다들 아산컵을 똥으로 봤을때져.
피파 랭킹영향을 느끼고 전력으로 할때는

일본은 똥이잖아여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과거 일본이 이란을 엄청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월드컵예선이나 중요 대회에서 같이 맞붙은 적이 별로 없죠

한국은 전통적인 축구 강호라서 상대팀이 수비 위주로 나오고 그걸 뚫느라 열심히 뛰어 다녀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체력 한계가 발생하는거지요.
매번 아시아 국가들과 경기하는거 보면 한국 상대하는 팀들은 죄다 수비 전술이에요.
일본이 로테이션을 잘 돌려서 어쩌고 하는건 웃기는 소리죠.
일본은 그래도 해 볼만한 팀, 한국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나오는 전통 강호.

보통은 수비하는 팀이 더 힘든데 특이한 현상이네요

다필요없고 그냥 중동+잽머니 영향임

예전부터 AFC주관대회는 무조건 일본은 조편성부터가 유리하게 정해졌습니다

일본이 속한 조는 90%이상은 무조건 동남아팀이고

대진표도 준결승이나 결승가야지만 아시아 1진급 만나는 꿀조였죠 항상

동남아 애들이 일본을 강팀이라 인식하는 이유도 그겁니다

매번 AFC주관 아시아내에서 하는 경기에서 일본한테만 박살나죠

그러니 일본은 강팀이라는게 동남아 애들에게 누적되는겁니다

반면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아시아 1진급들 박살내고 올라가면

여기서부턴 항상 심판들이 장난질 시작함;;

AFC와 잽머니에 가장큰 희생양은 아마 한국일껍니다.

이 말이 정답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제가 봤을땐 로테영향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많고 심판판정 및 대진운(그룹) 이 한몫 단단히 했다고 봅니다.

이상하리만치 그룹나뉠때 일본 개꿀조인경우가 많았음. 거기에 심판판정까지도 도와주는 경향이 많았죠.


요즘에는 var도입으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게 일본이라고 봅니다. 지금껏 심판눈피해서 혹은 심판이득을 많이 봤는데 var때문에 짤없이 다걸리잖아요. 물론 var여부를 주심이 판단하긴 하지만 이젠 예전처럼 그냥 덮어둘수가 없는 구조라 더더욱 일본축구가 힘을 못쓰는거라고 봅니다.

대체로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쨉머니도 크죠.
조편성이나 대진운빨도 이상하리만치 좋았기도 하고 심판도 도와줌.

일본 하면 승부차기 하다가 골대 바꾸고 이긴게 생각나는데(보진 못하고 말만 들음)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다른팀들이었으면 바꿔주나요? 그런거 한번도 못봤는데 ㅋ

그건 아니져. 일본이 잘나갔던때도 분명 인정해야죠.
근데 문제는
그때는 아시아국가가 피파랭킹 이런거 신경안쓸때져.
12년에서 16년전이져..
지금은 일본이 쩹머니 어쩌구해도 안돼잖아여

잽의 개얍삽이져. 그거아니면 쪽국이 어디서 나대나여.

대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