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99617
토트넘 홋스퍼 오른쪽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8)의 프랑스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내고 토
트넘이 오리에에 대한 파리생제르맹의 오퍼를 받아들였다
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리에는 2022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토트넘과 재계약
하지 않아 이적이 유력했다.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자신을 영
입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파리생제르맹에서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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