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다. 대표팀 스쿼드에 맞는 전술을 실행,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2 육성이다. 취약 포지션을 해결해야 한다.
3 명분이다. 지도자로서 성과가 있어야 한다.
4 경력이다. 지도자로서 풍부한 대외 경험이 있어야 한다.
5 소통 능력이다. 선수는 물론 협회와 함께 기술, 철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연령별 대표팀과의 소통도 포함이다.
6 리더십이다. 현재 MZ세대 성향에 따라 어떤 리더십을 갖는지가 중요하다. 리더십에는 관리형, 동기부여형, 권위형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7 최상의 코칭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다. 선수단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8 앞서 7가지 조건을 바탕으로 믿고 맡겼을 때 성적을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다.
이게 기술철학인가?
리더십?소통?이런것들이 기술철학이냐?
성적내는것이 기술철학이냐?
저런 머저리같은 ㅆㄲ가 저자리에 앉아있으니 엉망진창이지
어째든
인터뷰 꼬라지보니 이미 국내감독으로 내정되어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