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쿠보의  차이라고 합시다..
여기는 한국 게시판 입니다.

아 순서가 중요하군요

다른 나라 뿐만 아니라 쪽국에서도  자국 선수를 먼저 언급하고 다른 나라 선수를 뒤에 언급하죠.
굳이 우리도 쪽국 선수를  먼저 언급할 필요가 있나요?

제가 경솔했네요

느그 구보 망했죠 제자리 찾아 일본 가것죠 지금은 짭머니로 구단투어중이죠

친일파 토왜들이나 나름 자기 지능이 우수해 객관적이라고 착각하는
허세충들 포함해서 쿠보 빠는건 정신이상자들이나 하는거죠
눈이 달렸다면 딱봐도 재능 차이가 넘사벽인데
어디 스피드가 딸리니 뭐니 깍아내리질 않나
반면 쿠보는 단점 조차 안보면서 이강인한테만 잣대가 엄격한거 보면 답이 나옴
이강인이 그렇다고해서 가끔씩 나오는 경기때 삽질한것도 아님
그때도 클라스 보여줬기에 사람들이 기대하는건데 이딴건 다 무시 ㅋㅋㅋ
얼마나 시기하고 질투했으면 깔게없어서 주구장창 눈에보이는 단점을 극대화해서
한두번도 아니고 세뇌시킬 정도로 난리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다른 선수는 이렇게까지 관심 주면서 극단적으로 단점을 얘기하며
까는 경우는 드문데 그와 비교해 유독 이강인이 뛰어나니까 더 극성으로 견제함

누가? 잽머니 쳐먹은 신트트라위던 같은 친일파들이 아니랄까봐
과거에도 현재에도 변하지 않았음.
김연아가 당한거 생각하면 쿠보가지고 어그로 끌면 바로바로 쳐밟아줘야됨
그때 김연아도 기술이 훌륭했는데 일본언론과 조중동 그리고 토왜들이
인터넷에서 예술의 김연아 기술의 마오 라고 하도 씨부려서
나도 낚여서 그런줄 알았으니까 심각하게 봐야됨

걍 이강인이 잘한점만 글쓰셔도 될거같아요 뭐하러 지저분한나라선수를 언급합니까

예전부터 일본선수들은 피지컬에 심각해서 약점 한번 잡히면 힘을 못씀
나카타,나카무라,카가와 다 비슷한데 오카자키처럼 몸쌈 많이하고 우탕탕 스타일이 오히려 잘통함

그냥 만화에 미쳐서 저러는거
못생기고 주인공급 천재성도 딱히 없는 놈들이 슬림하고 쿨한 만화주인공처럼 자신을 동일시하고 근육 키우면 자코 미국인 캐릭터로 퇴화하는 줄 앎
손흥민 보고도 피지컬이 뛰어나서 그렇다느니
누가봐도 지들 짠발치는 깔짝이들보다 훨 기술도 좋고 천재캐인데
빅리그 공포 200개 넘어가는 손흥민은 근육맨, 지들 지잡리그 선수들은 천재
실소가ㅋㅋ 천재가 호빗의 다른 말이었는지

일본이 웃긴게, 지들 약점이 피지컬이다 보니, 맨날 기술 어쩌구로 자위하면서, 피지컬을 키우면 스피드와 민첩성이 줄어든다는 반쪽짜리 이론을 신봉하는데, 스포츠는 원래 피지컬 싸움이고, 피지컬이 가장 중요한 능력임.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목적에 따라 훈련 방법이 달라지는데, 보디빌딩 선수들처럼 근비대에 목적을 두는 게 아닌 이상, 방법을 다르게 하면 파워, 스피드, 순발력, 지구력 등 다른 목적의 훈련도 충분히 가능함.
100m 육상 선수들을 비롯해 폭발적인 순발력과 스피드가 필요한 스포츠 선수들 모두 웨이트 트레이닝은 필수임.
다만 선천적인 체격이나 인종에 따라 한계는 존재함.
유럽의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체격이 크기 때문에 키도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도 순발력과 스피드까지 빠른 케이스가 흔하지만, 아시아권, 특히 일본의 경우는 그렇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