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인상적인 한국 선수를 묻자 “정말 많다. 리스트가 길다”라고 말한 뒤
“PSG에서 뛰는 선수(이강인)가 특히 그랬다. 그가 차이를 만들었다”라며 이강인을 언급했다.
코레이아 감독은 “하지만 한국은 모든 기술, 포지션에 좋은, 높은 레벨의 선수가 많다. 한 선수를 꼽기 힘들다.
한 선수만 꼽자면 18번 이강인이다.
한국은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다. 벤치에서 들어온 선수들도 같은 레벨이었다.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
강력한 상대와 경기하게 돼 감사하다.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전한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