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빅리그 경험 있고
외국인 감독이고 뻥글랜드라 영어 잘하고
3부리그 감독 위약금 비싸봐야
20억 던져주고 연봉 10억에 데려오면
위약금 연봉 의전비용 코칭스테프 1~2명 비용
해서 2년간 50억 정도 들것네
딱 축협 예산에 부합하는 감독임
귀네슈가 딱인데 몽심이 나이많다 외면하니
마치는 캐나다 갔고 세아브라는 재계약
나머지 감독들은 연봉이 마치보다 더줘야 되니
하마평에 올랐던 감독 중에 몽크만 남은거 같음
게리몽크는 5월 안에 데려올 수는 있겠지?
몽크 몽크 몽크 몽규 몽규 몽규 이름이 비슷해서
몽심에는 들 것 같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