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이 강화위원장된 시점부터 이미 몽규가 이 악물고 항서는 안돼,란 의사표시 보인거.
임시감독 선임 때조차도 누가 봐도 최선인 박항서 물 먹이고 현 올대감독 겸임 밀어붙인게 정해성임.
둘이 베트남서 커피 한잔 했다고 친구사이인 줄 착각하는 인간도 있던데, 정해성은 한번도 박항서한테 우호적이었던 적이 없음.
지금은 기사들도 다 내려갔지만 2002 히딩크사단내에서도 친히딩크파 대 국내파 코치 갈렸을 때 양쪽 대가리가 박항서 vs 정해성이었음.
베어백 vs 정해성이 아니라.
박항서에 대한 정해성의 컴플렉스와 쉐도우복싱은 평생에 걸친 ing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