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402314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이 후반전 들어 손흥민과 해리 케인
이 찬스를 살리지 못한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후
메이슨 감독 대행은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했다.
‘BBC’를 통해 “후반 들어 많은 장면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와
이드한 상황에서 기회를 잡았고, 케인은 크로스바를 때렸다 E
PL에서는 그 정도 기회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BT스포르트’와 경기에서도 후반전 흐름을
살리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후반 들어 우리가 더 좋은
팀이었다. 우리가 만든 장면들 이런 경기들에서 그 기회들을 살
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