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주기로 가야 한다. 아시안게임 결과에 대해 운명이 좌우되면, 그것만 준비할 수밖에 없다. 저는 작년 9월에 집중해야 했다. 그 다음은 4월이었다. 핑계일 수 있지만, 시간이 없었다. 이런 구조로는 아시아권에서 상대를 완전히 제압할 수 없다. 바뀌어야 한다."
처음에 시스템 어쩌고저쩌고 할때 선수육성에 관련해서 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위에 저말를 했죠
결과적으로 감독자리 4년이상 중간에 아시안게임등 결과에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보장해달란 소리
이ㅆㅂㅆㄲ는 끝까지 정신못차리고 있음
그럼
21년 u23부임해서 지금까지 연속성이란 생각도 계획도 없이 지금까지 u23지도하고 있었단 소리
정말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