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모처에서 제10차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윤곽조차 잡히지 않았고, 후보군은 기존 12명에 4명이 추가돼 1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홍명보, 김도훈 등 국내 감독은 물론 그레이엄 아널드 호주 감독,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7월 초 안으로 A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18일 9차 회의 후보 12명에서 4~5명으로 추린다더니
21일 10차 회의 후보 12명에서 16명으로 증가 ㄷ
6월 27일 최종예선 조추첨 하는데 현장 참석도 못하고 감독 없이 보겠군 ㄷ
국내 감독 선임하면 축협 자폭해라~
정멍규 아웃~
정해성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