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골키퍼가 아시안컵 직전에 한 인터뷰
(“한국에는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다. 손흥민, 김민재 개인 능력은 엄청나다. 그런데 한국은 오히려 상대하기 쉬운 팀이다. 팀 조직력이 자선 경기에서 뛰는 올스타팀처럼 느껴진다.”)
다시한 번 이 인터뷰를 보고 한국 선수들이 자극을 받아서..
요르단 전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함
같은 아시아 팀에게 두번이나 비기거나 혹 질 수 없고 이건 한국 축구 자존심이
허락이 안되는 일.. 피파 랭킹 관리에 있어서도 안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