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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5 21:15
[기타] 중국 언론의 본심
 글쓴이 : 낙의축구
조회 : 1,760  

최악의 시나리오 성사되나?...中 매체 "한국 이란 결승전되면 마닝 심판 배정 가능성 있어"



본심: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하는 게 정말 싫다

(기사를 읽었는 데.. 그런 의도도 모르는 순진한 한국 언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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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뽕싫어 24-02-05 21:17
   
보통은 한번 논란이 있었던 심판은 주심으로 다시 배정 못한다고 하던데
요르단전 같은 경우는 4심판으로 마닝을 배정했더라고요.
     
낙의축구 24-02-05 21:19
   
4심판은 추가시간 체크하는 심판이죠?
중용이형 24-02-05 21:18
   
저 심판 이란 일본 경기도 주심 봤던데 왜 이렇게 중용 받는 거지. 졸라 못하는데. 중국 팀은 16강도 못 하는데 뭔 주심은 결승까지 선다고 ㅈㄹ인건지.
     
darkbryan 24-02-05 21:28
   
중국이 아시안컵 개체국이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반납했기에 예우차원에서 중국 심판을 비중있게 배정한다는 AFC 썰이 있더군요
블랙미스릴 24-02-05 21:23
   
중공 쓰퍼리그 승부조작을 비롯 부패가 만연하지 않나여? 뭘 보고 중공인을 주심으로 배정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