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원래 인성에 문제가 많은 선수였다면 마욜카 거쳐 파리에 가지고 못했을겁니다.
빅클럽들은 그런점들도 다 고려해서 영입하거든요.
단지 한국적 감성이 없는 그나이때 유럽 특히 스페인 청년 마인드일 뿐이죠.
쿠보가 일본대표팀에서 했던말들...일본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감독이 클린스만이 아니니 제어가 됐을 뿐입니다.
초딩때부터 해외에 살며 그나라 말을 익히고 문화를 익히고 친구를 사귀고 그런 친구들에게 한국 국대를 뛸만큼의 애국심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국 국대란게 나오는건 별로없고 욕은 뒈지게 먹기 좋은곳이죠...물론 국대에서 크게 뜨고 광고 찍거나 빅클럽에서 원할수도 있지만...그런 인물은 극히 소수고요.....강인이도 파리에서 한국에서 브랜딩 목표로만 영입한건 아니었어요.
후에 강인효과가 좋자 놀랍다는 반응이었죠.
강인이 빠였다가 까가 되었다고 울분을 토하는 분이 있는데...뭐하러요
그냥 유럽 청년이 한국 국대에 와서 적응못하고 트러블 겪는 그런 일들인데요.....이걸 조정해줘야할 어른들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방기하니 문제가 커졌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