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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09 23:24

[잡담] 아시안컵을 항상 애매한 상태로 시작하는것도 요인인듯

글쓴이 : 라스트댄스

모든게 월드컵에 맞춰져 있으니

아시안컵 할때 되면 감독이 부임한지 얼마 안된 상황들이 많음

그나마 클린스만은 개최지 변동이슈 + 3월 말에 취임해서

준비할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찝찝함

특히 벤투때처럼 몇달 남기고 새 감독이 오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음

이래서 64년째 그모양인것도 있는듯

벤투 8월말 취임 1월 아시안컵

클린스만 3월말 취임 1월 아시안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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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퀘이사 24-01-09 23:34 사이클을 아시안컵에 맞춰야 할 거 같습니다. 계약 기간을 월드컵까지로 하지 말고 아시안컵까지로 해야할듯. 그래서 아시안컵이 끝나면 새 감독 데려와서 다음 아시안컵 때까지 계약기간을 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사이클을 아시안컵에 맞춰야 할 거 같습니다. 계약 기간을 월드컵까지로 하지 말고 아시안컵까지로 해야할듯. 그래서 아시안컵이 끝나면 새 감독 데려와서 다음 아시안컵 때까지 계약기간을 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라스트댄스 24-01-09 23:48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할수 있는 감독이면 더 완성도가 높은 상태로 아시안컵과 다음 월드컵을 치를텐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할수 있는 감독이면 더 완성도가 높은 상태로 아시안컵과 다음 월드컵을 치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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