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이 잘한다 치고? 나는 그나물게 그밥이라고 보지만 ㅎ... 걔내가 잘하면 암울한거임 ?
    유치찬란 한데 ㅋ

2. 프로 축구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 개선, 유망주들의 해외 러쉬, 월클급 선수들의 연이은 등장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태생적 그리고, 시스템적으로도 난 한국인들이 더 유리한 구석도 있다고 봄.

3. 일본이 평가전등에서 강한 이유는... 붕어빵처럼 유소년부터 대표팀까지 큰 플랜을 가지고 대표팀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어릴때부터 찍어내듯이 가르치기 때문에.. 유사한 부속품 같은 선수들이 넘처남. 또한, 비슷한 방식의 경기 운영을 어릴때부터 배웟기 때문에 언제 어느때 선수단을 구성해도 일정 수준이상의 경기력이 바로 나와버림.. 사실 대부분의 나라는 이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음. 난 졸라 국가주의적이라고 생각함. ㅎ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투자금, 인구발, 선수풀에 비해서 아주 좋은 선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중 하나라고 봄. 물론, 태성적인 운동능력 부족도 있어 보이지만... 장잠과 단점, 한계가 비교적 명확... 툴을 깨려면 오히려 일본도 시스템적인 국민성 적인 부부을 깨야 하지 않을까... 머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하여튼 전체적으로는 그나물에 그밥이지.. 잘해바야 갑자기 프랑스가 되고 아르헨이 되고 하는 수준이 아님 ㅋ.. 일본에서 메시가 나오고 호날두가 나오지 않는 한... 뻔한 한계.. 오히려 한국이 더 메시나 호날두 같은 특출남을 보이는 친구들이 훨씬 더 많다.

4. 우리가 단기에 팀 수준이 잘 안올라 오는 이유가 정확히 일본의 반대적인 면이고, 우리는 상대적으로 개성이 좀 다른 선수들이 그때그때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고, 선수단이 좀 바뀌면 언제나 새롭게 다시 또 팀을 끌어 올려야함.. 하다 못 해 감독도 그때그때 수비적으로 했다고 공격적으로 했다가 전술 변화 폭도 크고..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림... 그 차이지... 결국 중요한 월드컵 같은 곳에서는 거의 비슷비슷.. 다만, 우리가 더 강할 수 있는게.. 충분히 조직력을 끌어 올리기만 하면 우리가 선수 클래스가 더 높음. 더 개인능력이 뛰어나고, 재능이 있음. 그만큼 좋은 감독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지만...

난 한국팀이 더 잠재력이 높고 강한 팀이라고 본다.

객관적 지표 뭐 어떤거???
국대 전적,  국대 주전 선수들 기량, 프로리그 팀간 전적  다 우리가 한참 앞서는 구만
사실을 이야기 하면 국뽕이라 하고 왜국놈들은 올려치고 ㅋㅋ 
가생이 오면 무근본 왜뽕들이 너무 많아서.....

냅두세요.
한번 박살나봐야, 인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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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