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즌 이후론 수비진 노쇠화때매 번번히 발목잡혔었는데..(세대교체 폭망.. 다이어-산체스)
로즈-베르통언-토비-워커 대체를 지금까지 못했었는데
우도기-반더벤-로메로-포로로 준수하게 세대교체 성공했슴..
중미도 수비뒤 역습전술할때 주구장창 붙박이 주전이던 호이비도 팽당해서 백업선수가 된 상황이구..
어떤 선수도 붙박이 주전이다 장담못하는 미드가 되버렸슴..
비수마, 사르, 벤탕크루.. 여기에 상황에 따라 쓸수있는게 로셀소..
공격진도 베르너 합류로 손흥민, 메디슨 제외하곤 죄다 빡세게 주전경쟁해야하는 상황임.
이번시즌초만해도 감독에 슬롯된다면서 호들갑떨다 선임된게 포스테코글루??? 누규??
영입선수가 비카리오?? 누규?? 판더벤 ?? 누규?? 솔로몬?? 누규?? 밸리스?? 필립스???
부슈코비치??? 브래넌 존슨 글쎄.. 메디슨정돈 괜춘.. 이랬는데.. ㅅㅂ
전술에 안맞는 선수는 아예 안쓰는게 정답인게 축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