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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3 09:24
[잡담] 아직까지도 감독 공석 답답
 글쓴이 : 오공이공
조회 : 826  

월드컵 예선이 6/6, 6/11
원래대로라면 5/27쯤 선수명단 발표해야 될텐데 2주 남은 현재까지도 감독은 공석
제시마쉬 결렬되고 귀네슈 마저 컷 할 것 같고
설마 또 임시 감독으로?
신태용 감독이 아직 인니 재계약에 사인은 안 했다고 하던데 올림픽 진출했으면 재계약 했겠으나 탈락했으니
왠지 결국엔 국대감독은 신태용이 될 것 같은 느낌이.....
국대감독에 대한 본인 의지도 강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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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축구 24-05-13 12:01
   
천천히 해도 됨. 중국전, 싱가포르전은 급한게 아니니까 문제는 이것들이 돈도 없으면서 그냥 열심히 일하는 척 하는 시늉을 하는 것 같은 의심이 들기 때문
디비디비딥 24-05-13 13:26
   
시나리오:
1.연봉을 작게 불러 일단 외국인 유명감독은 거절토럭함.
2. 그래도 남는 외국인 감독 당사자들이 답답해서 스스로 하차할때까지 지연시킴
3. 적당한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안맏으려한다는 언플로 말잘듣는 국내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