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표팀 그만두면 될거아니냐고 적반하장식으로 도로 협박하는거 보고 그런게 아닌가 싶음.
이건 사건이 드러나기 일주일전 대표팀 스태프 지인이라는 사람이 SNS에 미리 올린 썰과
몇몇 기자들이 쓴 기사에서 교차검증된 이야기임.
이강인의 저런 적반하장태도로 인해 주장인 손흥민이 자존심에 상쳐나는걸 참으며
방자한 후배에게 먼저 사과하며 고개를 숙인거임.
손흥민는 국대주장이고 어쨋든 아시안컵우승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바라고 있기에
자기희생을 하면서 참은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