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가생이축게에 상주하며 하루종일 한국축구 까고 있는 어그로 김선우.
김선우가 자주 쓰는 단어가
'?'
'증거는?'
'허위사실 유포'
'홧병'
'매도'
이런 단어들인데, 이런 단어들을 김선우는 전후맥락없이 동문서답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지 이 인간은? 생각하는데, 어느날 김선우가 이런 표현을 하더군요.
'한국인의 대충대충 유전자.'
이걸 보니까 갑자기 알겠더군요. 김선우가 어떤 인간인지.
'한국인의 대충대충 유전자' 이건
일본인들이 한국의 스피드를 질투하며 한국을 비하할 때 자주 하는 말이죠.
김선우 = 왜놈 이라고 생각하고 나면 위에 나열한 김선우가 자주 쓰는 말이 전부 이해됩니다.
'홧병'도 한국인들은 잘 안 쓰는 말이죠. 일본인이 한국인을 비하할 때 근거없이 자주 쓰는 것이 '홧병'이고요.
한국이 일본에게 '강제징용' 문제나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고 요구하면
일본이 하는 반응이 '증거는?' 이런 반응이죠.
한국이 일본에게 증거를 내밀어도 못들은 척 또 '증거는?' 이러죠. 김선우가 하는 짓이 딱 왜놈들이 하는 짓입니다.
야, 너 왜 증거 보여줬는데 딴청이냐? 라고 말하면 일본인은 '?' 이렇죠. 딱 김선우가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미국 독일 등 전세계에 소녀상을 세우면, 일본이 화내면서 하는 말이 바로 '허위사실유포' '매도' 이런 말들이죠.
아래 여러분이 김선우의 말투가 이상하다고 지적해주셨는데,
~된, ~인, ~는, ~은 같이 말을 끝맺는 버릇이라든지 번역체같은 말투라든지 말끝마다 ㅋ 를 붙이는 거라든지 2ch에서 혐한들이 자주 쓰는 말투죠.
김선우의 정체가 거의 밝혀진 거 같습니다.
진짜 일본인이든,
한국인인데 일뽕에 물든 인간이든
중국에 사는 인간이든
정신이 왜놈인 인간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