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토트넘 감독 정해졌다→나겔스만 아니다→오스트리아 출신 프랑크푸르트 감독 내정→레비, 3년 계약 체결 예정 (daum.net)
레비는 나겔스만이 아니라 글라스너에 꽂혔다고 한다. 그래서 글라스너와 계속 접촉을 했고 현 소속 구단인 프랑크푸르트가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한 언론은 레비가 글라스너와 계속 접촉했으며 글라스너로부터 EPL 감독을 맡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
양측은 사실상 구두협상은 끝냈다고 한다. 그래서 조만간 기간 3년에 글라스너가 토트넘 감독직 계약을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는 것이다.
토트넘과 글라스너 감독은 이제 홀가분한 상태이다. 프랑크푸르트가 아무조건없이 그를 보내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즉 위약금없이 그를 영입할 수 있기에 그렇다.
힌편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지만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10경기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성적은 9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