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는 김신욱과 외국인 주전 출전 안 했는데도 위에 랭킹인 도쿄를 잡았는데
감독대행의 서울은 지난번엔 5:0으로 이기더니 이번엔 주전들 부상으로 안 나왔는데 밑에 랭킹인 태국 치앙한데 패배..
이것이 서울과 상하이 선화의 차이점..
태국 애들에게 좋은 기삿거리 심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