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사 하나 제대로 나오면서 인종차별 언론이라는걸 인증하네요.
챔스 1차전 종료 후에 다이어, 더리흐트 수비진 두명이 실수하여 2실점 한거 보다
김민재 방출을 할 수도 있다 라는 기사를 크게 내면서 도리어 여론을 만들고 있음.
(챔스 1차전 전에 리그 경기에 김민재 출전했지만 부진해서 나 조차도 챔스에는 다이어
더리흐트 주전으로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러나 분명 수비에 문제가 있을거 같았고
실제 경기에서 두골다 센터백들의 실수로 나온 골이라는 것도 사실임)
투헬 감독이 남아 있는 것도 아니고 내년에 떠나는 감독 밑에 있는 선수한테 떠나야
한다라는 식으로 여론 조장하는게 빌트지임.
이번 아스날과의 챔스 1차전을 분석하면 분명 수비진의 부족함을 지적해도 부족한데
그걸 도리어 김민재에게 여론을 돌려 무마시키고 있음.
이건 빌트지라는 언론이 도리어 뮌헨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꼴임..
빌트지가 한짓 보면 손흥민이 눈물을 보이며 독일 안의 인종차별을 이야기 한게 이해가 감.
계속 빌트지가 이렇게 한명의 선수만 타겟으로 지적하고 여론 조장하고 경기 뛰는데도
힘들게 만든다면 이건 확실한 인종차별임..
한마디로 뮌헨이라는 독일의 자존심의 팀에 주전 센터백으로 동양인이 뛰는걸 인정 못한다는 거임.
진짜 빌트지 이 언론은 독일 인종차별 언론의 대표 주자임을 이번 기사로 다시한번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