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등신들아..
차라리 경기장에 1명이라도 더 가서 경기장을 꽉 채운후에..
그 통천으로 축협 물러가라!! 정몽규 물러가라!! 하면서
온 관중들이 함성으로 외치고 선수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게 낫겠냐?
아니면 니네말대로 경기장 보이콧해서 그런 상황조차 만들지 못하게 만들고
선수들 경기력에 영향 끼치는게 낫겠냐?
하여간 하나만 알고 둘 부터는 능지가 처참해서 모르는 것들이지..
뭐 애초에 대부분 외치는 애들 보면 그냥 까는게 생활화 되어 있어서 분탕칠려고
하는 애들이 더 많은것도 현실이니까..
또 헛소리 댓글로 한번 써 보시지..
내가 말했지.. 이강인은 뽑아 달라고 한적도 없고 한마디도 안하고 반성하고 있었는데
축협과 황선홍이 자기 입장대로 뽑은거라고.. 그리고 애초에 분탕러들 대상으로는
잘 뽑았다는 생각이 오히려 드는데.. 니네들은 어짜피 10년 후에도 분탕칠 놈들이쟎아..
전나 위해 주는 척 하긴... 진짜 토나오는 애들임
제발 보이콧할 상대를 착각들을 좀 하지 말라고.. 태국전 응원한다고 축협 응원하는거 아니야..
선수들을 위한 응원인거 다들 알고.. 경기장에서 축협에 대한 분노 보여 주면 되는거쟎아...
인터넷 빼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축협과 정몽규 회장에게 대놓고 욕하고 비난하고 성토할수
있는 장소가 어디일까? 이래도 모르겠다면 진짜 더 이상 할말이 없다..
가뜩이나 태국 홈 경기에 정몽규라도 나타나봐라.. 얼마나 좋은 기회냐..(나타날지도 모르겠네)
작성일 : 24-03-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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