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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1 01:15
[잡담] 배준호가 이청용이 피우지못한 아쉬움 해결해줄듯
 글쓴이 : 팩폭자
조회 : 659  


21살에 피엘 진출해 볼턴 에이스로 등극한 이청용
첼시등 링크났으나
하부리그팀과의 평가전때 미.친.노ㅁ의 살인태클로 다리 부서지고
1년이상 수술 재활 팀은 강등
복귀했지만 폼은 많이 하향
그 나이 비슷한 배준호가 이청용의 아쉬움 달래줄듯함
1부 승격 못해도 조만간 피엘에서 스카웃제의 올듯
기대가크다 배준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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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의축구 24-04-21 01:19
   
21살에 피엘 진출해 볼턴 에이스로 등극한 이청용
첼시등 링크났으나
하부리그팀과의 평가전때 미.친.노ㅁ의 살인태클로 다리 부서지고
1년이상 수술 재활 팀은 강등 ////////  생각만 해도 화가 나죠.. 의미없는 평가전에  그냥 쉬게 하지..
너무 아쉽고 아쉬웠죠..  잘 니가는 아시아  선수를 질투하는 외국 선수 있음
     
팩폭자 24-04-21 01:21
   
그 쓰잘데기없는 평가전에서 역대급 재능이 날아간게 두고두고 아쉬움 ㅠㅠ 그냥 쉬게해도 되는경기인데 아니면 초반 20분이나 막판 20분정도 설렁 뛰게해도 되는 경긴데 말임
          
낙의축구 24-04-21 01:23
   
그것도 하부리그팀과 평가전.. 그런 별 의미없는 경기에 팀 에이스를 내서 그런 참사를..
 참 한심함
우끽 24-04-21 01:24
   
다리부러지는 바람에
그게 미토마처럼 분석당하기 전 반짝인지
역대급 실력과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건지
정확하게 알수없어져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