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아시안컵 대비해 백백업으로 영입한 다이어한테 주객전도 된 상황 ㅅㅂ
일본 2부리그 소속의 오세훈이 1부승격팀으로, 역으로 임대갔는데 주전박고 팀 1위질주
조규성 지지난주 4개월만에 필드골을 성공했는데 아직도 덴마크리그 득점1위
프로에서 7년동안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강원으로 이적한 이상헌이 k리그 득점 1위
2002년생 소년가장 양현준이 떠나자 바로 그 대를 잇고있는 2006년생 소년가장 양민혁
주전찾아 팀 떴고 이적팀 주전인가 싶었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따고 돌아오니 주전바뀌고 벤치딱된 정우영
김민재도 조만간 원위치 찾을수있길 바람
실력은 어디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