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이든 뭐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지만...
흥민이든 카네든...
무리뉴한테 혹사당한 이후로 영점도 잘 안맞고..
확실히 폼이 떨어졌습니다.
흥민이를 봐도 휴식을 취하고 나오면 확실하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전 무리뉴가 흥민이랑 카네 선수생명 2-3년은 갈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카네가 앞으로 다시 살아나는 일은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그와중에 기적적으로 반짝 한시즌 잘할수는 있어도..예전의 카네는 기대할 수 없을겁니다.
카네는 93년생인데..
참 아깝죠..
흥민이는 그나마 축구계의 수도승이라서 30대 중반까지 꾸역꾸역 리그 두자리 득점은 계속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