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감독 인터뷰 보면 효율성과 이번대회의 목표 가 키워드인데
그뒷부분에 어케든 승리하기위해 준비한다는거 승부차기 까지 연습했다는거
저는 이번 한일전은 2년전이랑 다르게 중원 싸움 안걸거 같습니다
제게는 황선홍 감독이 자손심 상히더라도 일본상대로 2줄 수비세우고 간혹 역습을 노리겠다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두줄수비로 어케든 버텨서 승부차기 까지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8강에서 카타르 보단 인도네시아가 그나마 나으니까요
물론 두줄수비한다고 일본공격을 완벽히 막을순 없겠지만
중원 싸움걸어서 2년전처럼 3대0 대참사 또 안나리란 법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