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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5 17:54
[기타] 외국인 정서를 너무 모르는 것 같음
 글쓴이 : 낙의축구
조회 : 880  

외국 정서는  절대로 내가 잘못했다를 쉽게 말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음

그러면 그동안 자기의 잘못이나 치부를 인정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변명하거나 자기를 변호함

클린스만 감독도.. 내 전술이 잘 못 되었다고 말하는 순간..  모든 걸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일 것임

한국이 유독 다른 나라에 비해  신속 사과 하나 만큼은 정말 빠른 것 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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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만두 24-02-15 17:55
   
돈이 걸린 문제라 그런거 같음. 위약금 안걸려있으면 그냥 사퇴 했을듯 함.
좀 빨리 사퇴했으면 좋겠음.
항문냄새 24-02-15 17:56
   
외쿡에서 얼마나 사셨길래?
     
축산업종사 24-02-15 17:58
   
저 사람이 외국에 얼마나 사셨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을 제외하면 자기 잘못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한국인이 특별한 것도 맞음.
          
토왜참살 24-02-15 18:22
   
그래서 정치인들이 사과가 빠르군
쪽ㅃ리들은 외국이라 사과가 늦고
지골 24-02-15 17:57
   
정서를 모르는 게 아니라, 결국 자기 챙길 건 다 챙기겠다는 것 아니겠음.
뻔한 수작인데, 위약금 주고 끝내야 함.
환승역 24-02-15 18:00
   
내 잘못은 없다 = 내 과실 없으니 위약금 내놔라
풍운유객 24-02-15 18:03
   
이것 외국인 문제가 아닌데...한국인 축협 정몽규 회장 지금까지 사과하지 않고 숨어버려서...
디비디비딥 24-02-15 18:15
   
외국 리그 감독 보면 자기 작전 잘못이라고 인정하던데..

콘테랑 투헬 + 클났스만 <=얘들 빼고.
리갈퍽 24-02-15 18:28
   
누가 보면 외국인 인 줄 ㅋㅋㅋ

현실은 bts도 욕하던 추구남이 ㅋㅋㅋ

추구남아 내가 스미스 세컨인지

니가 추구남 세컨인지 내기해서 삭제빵 하자니까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