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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4 15:18
[정보] 경향신문 - 30대 선수들과 96년생간 갈등 심화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52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943312

베테랑들은 이강인이 최선을 다해 뛰지 않고 있으며 대회에 대한 집중도도 높지 않게 봤다는 후문도 들린다. 

“단순히 탁구하는 게 보기 싫어 다툼이 벌어진 게 아니라 계속 쌓이고 속으로 곯아온 게 탁구를 계기로 터졌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자신에 대한 충고 또는 비판을 잔소리 또는 지적질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스타들이다.

해외파 연봉은 50억원에서 150억원 정도에 이른다. 

 축구에서는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하는 스타들이 희생과 양보, 이해를 하기보다는 자기 자존심을 세우려 하면서 갈등이 생겼다는 게 중론이다. 

 “요즘 세대는 남을 지적하거나 남에게 지적받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며 “자존심이 너무 강해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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