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인터뷰에서 정신론을 많이 이야기하는 인물이기도하져. 맨날 위닝 멘탈리티, 맨유라는 팀의 자부심 그딴거.... 그리고 경기중 벤치에서 액션이 거의 없는거보면 세부전술은 아주 잼병인거 같습니다. 이기든 지든 맨날 앉아있고 뭐 메모를 적는다던지 선수에게 지시하는거 1도 없어요.
지금 맨유 주제를 알아야 될텐데, 일단은 전술의 큰 골격과 매일 단련된 훈련으로 생기는게 자신감이고 그로 인해 생기는게 위닝 멘탈리틴데 이 새기는 거꾸로 알고있어요.
전 선임때부터 이 새기한테는 돈 쓰면 안된다 생각했는데, 지난 시즌 브페가 개인 능력으로 핵캐리하면서 결국 감독직 유지시켜주더군요.
지금도 생각은 변함없어요. 지난 시즌 브페온 이후로 승승장구하던것도 브페 갈아넣다 코로나로 쉬는동안 브페 회복 시키고 또 브페 갈아넣어서 이긴거 이상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후반 브페 체력 고갈되니 팀 골골됬잖아요. 올시즌도 브페 번아웃 아니냔 이야기 나올 정도로.... 그리고 맨날 스타팅 멤버랑 포메이션 똑같아요..
선수단 장악은 선수 시설 팀레전드였으니 어떻게 되더라도 전술이 너무 빈약한 새기임.
퍼기 시절에 4백이여도 442 433 등등 상대팀들 맞춰서 스타팅 전술 차이 많이 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