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ずべき行為」トットナム孫興民の観客医療行為後ゴールパフォにクレーム
"부끄러운 행위"토트넘 손흥 민 관객 의료 행위 후 골 퍼포먼스에 클레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의 한국 대표 FW 손흥 민 (손흥 민 = 29)의 행위가 비난 받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손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 등에서 보도되고 있었지만, 후에 거짓 긍정적이었다고 클럽이 발표했다. 17 일 열린 원정 · 뉴캐슬 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2-1로 맞이한 하프 타임 전에 관객들이 관중석에 쓰러지는 해프닝. DF 레기론 가 이변을 깨달았 주심에 경기를 중단하고 제세동기를 사용하도록 요청. 치료 행위가 이루어졌다. 경기 중단 후 토트넘은 손자가 해리 케인 의 도움으로 득점. 동료와 기쁨, 자신의 성능을했다. 이 기쁨에 클레임이 붙은한다. 러시아 "RT"는 "손자의 성능이"부끄러운 행위 "라고 논의"고 보도했다. 생사가 걸린 의료 행위 직후 골을 축복 한 것으로, 트위터 등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갈라져 있다고 보도했다. "솔직히, 손자는 성능을하지 않음으로써 존경을 나타낼 것으로 생각했다" "이상한 느낌"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며 "악랄한"이라는 말을 거론했다. 한편, 지지자들은 "그럼, 손자는 어떻게하면 좋았다거야"라고 두둔하는 목소리도. 물론 동료 축복하고 기뻐 않는 것도 부 자연스러운 상황이었다. 경기는 토트넘이 3-2으로 승리했다. 후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병세가 안정되어 있다고 발표되었다.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상황 인만큼 다양한 의견이 쏟아있다.
트위터 , 페이스북 현지 분위기나 손흥민 골 당시 뉴캐슬 트윗 반응 아무도 태클 안 거는데
러시아 언론은 어디서 또 찾았는지
인용해서 해외 민심이 다 그렇다는냥 손흥민 또 까기 시작 먹이 고팠는지 까는중
일본어로 유튜브 손흥민 , 이강인 검색했을때
스페셜 영상보다 퇴장 영상이 조회수 제일 높은거 보면 민도 수준이 그정도 인듯
작성일 : 21-10-18 16:00
조회 : 3,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