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대해야 하는건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의 축구 강국들과의 월드컵 본선 경기지
아시아 몇몇 축구 잘하는 나라들이 다가 아니라는 거다..
지금 클린스만과 같은 실수를 하려고 하는게 태국과 몇몇 아시아 국가들 이기고 위기
벗어 났다고 황선홍을 전나 우수한 감독으로 올려치기하고 축협은 돈없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의 유능한 감독은 쳐다 보지도 않고 한국 축구 망하길 바라는 어그로들과 몇몇
멍청한 등신들의 여론질을 등에 업고 황선홍 월드컵 감독 시키려고 슬슬 작업질 하고 있다는 거다.
다시 말하지만 우린 지금 태국 같은 나라 이기고 월드컵 올라가는게 목표의 끝이 아니다..
제발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목표를 보고 일을 해도 하자고요...
뭔가 클린스만때의 그 어정쩡한 승리로 환상에 빠져 클린스만 지켜보자 하면서 아시안컵 갔다가
개판나고 100억 위약금 떠 안고 뼈아픈 교훈을 얻었는데 또 이렇게 환상에 빠지렵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