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권위는 인정 받아야 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아직 선수들의 입에서 구체적 정황이 나오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썰 아닌가요?
현장에 있던 사람에게서 직접 본것도 아니고 본사람에게 들은걸 들은걸 들은걸 기사화 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기자들이 한목소리로 말해서 팩트라고 하던데....그렇게 따지면 GD는 마약을 했어야 했던 사람인거 같은데요.
이럴땐 그냥 축협이 흘린것으로 보도했을 더선이란 영국 찌라시가 더 신뢰가 가네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어떠한행동이 있었는지 말이 나올꺼고 강인이는 그때가서라도 징계를 받으면 될텐데...
아니 지금 클린스만 해임하고 정몽규 쫓아내야될 상황에서 강인이만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참......역시 한국 재벌들은 개돼지들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