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break unwanted records - the stats

• Manchester United suffered their joint-heaviest defeat in the Premier League - losing by five goals for the fourth time in the competition, and for the first time since October 2011 against Manchester City.
• Tottenham are the first visiting side to score four first half goals in a league game away at Manchester United since Spurs themselves also did so in November 1957 in a 4-3 win.
• Manchester United have lost their first two home games of a league campaign for just the fifth time in the club's history, with 1986/87 being the previous occasion they suffered two defeats from two at Old Trafford.
• Spurs boss Jose Mourinho equalled his biggest margin of victory away from home as a Premier League manager, winning by five goals for the first time since his Chelsea side won 5-0 at Swansea City in January 2015.
• Manchester United conceded six goals in a single Premier League game for only the third time - with each coming in October (1996 v Southampton, 2011 v Man City, today v Spurs).
• This was the first Premier League match to see three goals scored in the opening seven minutes since Burnley v Man City in April 2010, and first in which both sides scored in this period since Nottingham Forest v Man Utd in February 1999.
• Spurs boss Jose Mourinho picked up his first away league victory against a team he has previously managed in the Premier League (previously D1 L4).
• Harry Kane has been directly involved in nine goals in the Premier League this season (three goals and six assists) - only Thierry Henry in 2004/05 has had a hand in more in the opening four games of a Premier League campaign (10).
• Spurs' Son Heung-Min and Harry Kane are the first visiting players since Edin Dzeko in October 2011 to be directly involved in three goals in a a Premier League game at Old Trafford.
• Spurs pair Son Heung-Min and Harry Kane have now combined for 26 Premier League goals; the fifth-most of any duo in the competition's history, and the most of any current pair.
• Bruno Fernandes has scored all 10 of the penalties he has taken for Manchester United in all competitions - today's spot kick was the earliest penalty goal in a Premier League match (01:37) since Sergio Aguero against Newcastle in February 2015 (01:12).

• 유나이티드는 원치 않는 기록을 깰-통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공동으로 가장 큰 패배를 겪었습니다. 대회에서 네 번째로 5 골을 잃었고 2011 년 10 월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패배했습니다.
  • 토트넘은 스퍼스가 1957 년 11 월에 4-3으로 승리 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4 골을 기록한 첫 방문 팀입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역사상 처음 두 번의 홈 경기를 치렀으며, 1986/87은 Old Trafford에서 두 번의 패배를당했습니다.
  • 스퍼스의 감독 인 호세 무리뉴는 프리미어 리그 감독으로서 홈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2015 년 1 월 첼시 팀이 스완 지 시티에서 5-0으로 승리 한 이래 처음으로 5 골을 기록했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 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단 3 번만 6 골을 실점했습니다. 각각은 10 월에 올 것입니다 (1996 v Southampton, 2011 v Man City, 오늘 v Spurs).
  • 이것은 2010 년 4 월 번리 대 맨시티 이후 개막 7 분 동안 3 골을 기록한 최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였으며, 1999 년 2 월 노팅엄 포레스트 대 맨유 이후이 기간 동안 양 팀 모두 득점 한 첫 번째 경기였습니다.
  • 스퍼스의 감독 인 Jose Mourinho는 이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관리했던 팀 (이전 D1 L4)을 상대로 원정 리그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 골 (3 골 6 어시스트)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2004/05 년에 티에리 앙리 만이 프리미어 리그 캠페인의 개막 4 경기에 더 많이 참여했습니다 (10).
  • 스퍼스의 손흥 민과 해리 케인은 2011 년 10 월 에딘 제코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선수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3 골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 스퍼스 페어 손흥 민과 해리 케인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 26 골을 기록했다. 대회 역사상 다섯 번째로 많은 듀오이자 현재 가장 많은 쌍입니다.
  •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모든 대회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페널티 킥 10 개를 모두 득점했습니다. 오늘의 스팟 킥은 2015 년 2 월 뉴캐슬과의 세르히오 아게로 (01:12) 이후 프리미어 리그 경기 (01:37)에서 가장 빠른 페널티 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