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왠지 계속 꼬이고 꼬이다가 유럽 진출 어려워질 것 같아요.
중국리그가 돈 말고는 장점이 전혀 없는 리그라 보통 네임드의 은퇴 전 노후자금 마련리그로 포지셔닝 되어 있잖아요. 어릴 때 가면 그들과 같이 뭍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인이면 돈 써서 마케팅용으로라도 데력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야그는 민재가 논외인 상태에서, 슈크림의 이적이 잘 진척되지 않는다는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고...
올 겨울이적시장에서는 타 축구단이 민재에게 보다 큰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는한, 토트넘과 미세한 조정하에 계약이 이루어진다고 봄........단, 보유 선수 한명을 이적시켜야 민재티오가 남.
만일 슈크림의 이적이 성공한다면 겨울이적시장으로 넘어가는데 슈크림건은 나가리로 로돈이 거론되는 것임.
민재로 가는 것에 손가락 걸겠음.........흥민이 안목으로의 추천을 무시하기엔 토트넘내 흥민이 위치와 무게가 너무 커짐.
즉, 민재의 성장 잠재력을 흥민이가 보증하는 셈인데....EPL 리그 톱수준의 흥민이가 추천하는 선수라면 토트넘 수뇌부에서도 미래 보증수표가 될꺼라 보는 것임.
그러나 모를 것이 세상사로. 보유 선수 한명을 타구단으로 이적시켜야 민재이적 티오가 나오는데 현재 이적실패 상태가 관련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겨울이적 시장기간중 간련있을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