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후닷컴'은 30일(한국시간) "최강희 감독이 대표팀 감독 제의를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소후닷컴'은 "최강희 감독이 건강 문제로 인해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건강이 거절 이유의 일부였을 수도 있으나, 사실 CFA가 제시한 120만 유로(약 17억 원)의 연봉은 최강희 감독이 구단에서 받는 277만 유로(약 40억 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구단 연봉보다 많이 줘도 할까 말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감독 잘 거절 했습니다.
안 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아~ 일본인 감독으로 한번 써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