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메일'은 "백승호가 교체로 투입된 이후 그는 버밍엄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났다. 백승호는 뛰어난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장 전체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예상보다 일찍 백승호를 선발로 기용하는 걸 고려해야 한다"라며 백승호의 활약을 칭찬함과 동시에 모브레이 감독이 백승호의 선발 투입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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