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가 획진된 선수들을 위한 대책까지 세우고 원정을 떠난 건지....걱정 되네요..
저 확진된 4명 선수 어케 되는 겁니까?
오스트리아에서 자가 격리 2주 후 각자의 일터를 제공 하는 나라로 가는 건지
아니면 일단 모두 각자의 나라로 가 거기서 자가 격리를 하는 건지??
후자라면 이동 과정이 여의치 않을 텐데...이건 뭔 낭패인지
개인적으로 전자일 확률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선수들 정말 얼척이 없겠네요.
계획에도 없던 오스트리아에서 2주간 강제 방콕 여행을? 하게 되니
대사관에서 잘 보살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