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서는  망신이자 한국 추국 역사상 굴욕적인 결과이고 조회수 올려줄 필요가 없어서 제목만 획안하고 갑니다..
클린스만이 한국 추국 망치느건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영상 지금 와서  왜 올리는 지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핑계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 저때 아시안컵 때 이미 스탭들과 선수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엉망인게 손흥민을 통해서 보였고 제대로된 전술도 없어 선수들끼리 이야기해서 작전 짰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클린스만 이 작자가 선수 선발한것도 K리그 쪽 선수들을 죄다 엉망으로 뽑아 놔서 수비 쪽에서 너무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었죠.
지금 김도훈 감독 예선때의 그 멤버(김민재 포함)로 아시안컵에 나갔어도 저렇게 당했을까 생각해 보면 아주 잘하는거 까지는 기대 못하겠지만 저렇게 당하지는 않았을 거고 요르단 같은 팀한테도 그렇게 속수 무책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1. 감독이 병sin
2. 선수 불화는 저때부터 있었다고 생각함(지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때부터 쌓아온게 마지막에 터졌다고 봄)
3. 1차전 중국심판의 옐로카드 남발로 로테이션 힘들어 짐
4. 박용우 황인범 (자세한 설명은 생략)
5. 김판곤의 한국 약점 파훼

막말로 저때 그냥 평소 자기들이 뛰었던 그대로 선발 라인업 짜서 나왔어도 안털렸다고 봄
난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차두리도 원흉이라고 지목 하는거임

글고 말레이는 저거 가지고 뭔 대단한 업적마냥 지껄이면서 한국 조롱하던데
월드컵이나 가고 지껄이자 ㅋㅋ

근데 어찌보면 저들에겐 한국 국대를 이긴게 대단한 업적은 맞죠. 언제 이겨보겠어요. 아니 베스트멤버로 붙기도 힘든 나란데 인니에겐 한국국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