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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특별 도우미 될까?..토트넘, AT마드리드 전통 윙어 눈독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카라스코는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사이에서 5,100만 파운드(약 797억 원)의 이적료로 논쟁의 대상이 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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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카라스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1993년생(28살), 벨기에
181-185cm(검색이 틀려서 두개다 올림), 주발 - 오른발
포지션 - 왼쪽 윙어.. 왼쪽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현 시장가치 - €40.00m(약 538억), 주급 - € 145,385 (약 1억 9천만원)
라리가 리그 34경기 출장..6득점 6어시..
리그/챔스/컵등등 총 44경기 출장.. 6득점..7어시.
왼쪽 미드필더로 20경기...왼쪽 윙어로 15경기.. 오른쪽 윙어로 5경기...
센터 포워드로 2경기..오른쪽 미드필더로 2경기 출장함..
코스티치 영입 어려우니 카라스코로 바꾼 듯 하고..
카라스코는 5,100먼 퍼윤두 (약 797억 원 )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현 시장 가치보다는 200억원 이상 높은 설정..
작성일 : 22-06-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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